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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손보험으로 병원비 걱정은 끝났다고 생각하셨나요?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. 항암제 한 번 투여에 수백만 원, 입원할 때마다 나오는 자기부담금, 2차·3차 치료에 드는 비용까지. 실손보험 하나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항암 치료비. 그래서 암보험의 역할은 여전히 절대적입니다. 암 진단금만큼이나 중요한 치료비 특약, 어떻게 구성해야 손해 보지 않고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을까요?
1. 실손보험으로 커버되지 않는 항암 치료비의 현실
많은 분들이 실손보험만 있으면 병원비는 충분히 해결된다고 생각하지만, 2025년 기준 항암 치료비의 자기부담금은 환자 1인당 평균 1,860만 원에 이릅니다.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:
🔹 고액 비급여 항암제는 실손보험에서도 비급여 30%만 보장 가능
🔹 급여 항암제도 본인부담률 5~20% 발생
🔹 통원치료 시에도 1회당 15,000원~20,000원 자기부담금 필수
예를 들어, 표적항암제(오시머티닙 등)는 한 달 약값이 700~1,000만 원을 넘기도 하는데, 실손으로 보장되는 금액은 일부에 불과하고, 환자는 매달 수백만 원을 직접 부담해야 합니다.
게다가 항암 치료는 한두 번에 끝나지 않습니다. 6개월~1년 이상 장기 치료가 일반적이며, 이로 인해 발생하는 총 부담금은 수천만 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. 이처럼 실손보험이 모든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구조이기에, 암보험에서 항암치료비 보장은 필수적입니다.
2. 암보험으로 채우는 항암 치료비 – 어떤 담보가 필요한가?
암보험은 단순히 '진단금'만 주는 것이 아닙니다. 치료 과정 전체를 보장하는 다양한 특약이 있으며, 이 중 항암 치료비 보장에 필수적인 담보는 다음과 같습니다:
🔸 고액항암약물허가치료비
→ 식약처 허가받은 고액 항암제 사용 시 일정 금액 정액 지급 (예: 1회 300만 원, 연 1회)
🔸 항암방사선치료비 / 항암약물치료비
→ 방사선 또는 항암제 치료 1회당 30~100만 원 지급 (연 1~2회 한정)
🔸 항암관련 입원/수술 특약
→ 종양절제 수술 시 수술비 / 항암입원 시 일당 등
2025년 기준 인기 암보험 상품에서는 이 모든 항목이 포함된 ‘항암치료 통합형 담보’로 설계할 수 있으며, 비갱신형 설계도 가능하여 보험료 고정 + 평생 보장도 가능합니다.
또한 일부 보험사에서는 2차 암 진단 시 항암 치료비 재지급 구조도 지원하므로, 재발/전이 대비까지 고려한 설계가 가능합니다.
3. 실손 + 암보험의 시너지 – 현실적인 설계 방법
> - 암 진단금 3,000만 원 (납입면제 조건 포함)
- 고액항암약물치료비 특약: 1회 500만 원, 3회까지
- 항암방사선/약물치료비 특약: 연 2회, 각 100만 원
- 암 입원일당: 1일 5만 원 (최대 120일)
이처럼 실손 + 암보험의 조화로운 설계는 단순 보장을 넘어, **암 치료 이후의 생존 전략**이 됩니다.
굿리치 보험분석팀장 윤정미가 직접 상담 도와드립니다 😊
2025.08.03 - [건강정보] - 암 진단금 vs 치료비, 보장 설계의 핵심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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